한양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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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고 발전하며, 더 나은 모습으로

사진으로 보는 한양도성

방문할만한 장소

한양도성 이야기

변화하고 발전하며, 더 나은 모습으로
▲ 4대문과 4소문

600년의 역사를 담은 한양도성

한양도성은 조선 시대에 수도 한성부를 둘러싼 네 개의 산(백악산, 인왕산, 낙산, 남산)을 따라 쌓은 길이 약 18.6km의 성곽이에요. 한양도성에는 여러 개의 문이 있는데, 그중 4대문은 숭례문, 흥인지문, 돈의문, 숙정문이고, 4소문은 광희문, 혜화문, 소의문, 창의문이에요. 그리고 도성 밖으로 물길을 잇는 오간수문과 이간수문도 있지요.

한양도성

변화하고 발전하며, 더 나은 모습으로
▲ 4대문과 4소문

600년의 역사를 담은 한양도성

한양도성은 조선 시대에 수도 한성부를 둘러싼 네 개의 산(백악산, 인왕산, 낙산, 남산)을 따라 쌓은 길이 약 18.6km의 성곽이에요. 한양도성에는 여러 개의 문이 있는데, 그중 4대문은 숭례문, 흥인지문, 돈의문, 숙정문이고, 4소문은 광희문, 혜화문, 소의문, 창의문이에요. 그리고 도성 밖으로 물길을 잇는 오간수문과 이간수문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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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 ⓒ 서울 한양도성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는 옛 서울시장 공간으로 사용하다가 2016년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옛 서울시장 공관은 다양한 서울시의 정책이 논의되는 일터이자, 서울 시장이 하루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는 집이었다. 1981년 박영수 시장부터 2013년까지 역대 서울시장이 거주했다.
한때 한양도성의 유산 구역 안에 위치하고 있어 철거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2014년 부지 발굴 결과 한양도성에 직접적인 위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2년여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친 끝에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는 전시관, 관리실, 순성안내실 등 총 3개의 건물이 있으며 전시관은 1~4전시실, 영상실로 구성됐다.

 
전시관 1층은 한양도성에 관한 기록물이 전시돼 있다. 디지털 영상과 인포그래픽을 통해 조선시대부터 근대 한양도성과 혜화동 일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전시관 2층은 역대 서울시장이 쓰던 생활소품이나 관련 뉴스들을 볼 수 있으며, 건물에 대한 역사적 자료, 도면 등 건축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록물들을 볼 수 있다.

주 소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63

관람일시

화 ~ 일요일, 오전 09:30 ~ 17:30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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